| 라잇썸 초원, 日 데뷔 무대서 눈물 터졌다…2년 만 완전체 무대에 울컥 |
| 2026. 09.28(월)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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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잇썸 초원 |
| 라잇썸 초원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 초원이 일본 데뷔 무대에서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지난 26일 홋카이도 다이와 하우스 프레미스트 돔에서 열린 대형 페스티벌 ‘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에 참석했다. 이번 무대는 지난 23일 일본 데뷔 앨범을 발매한 라잇썸이 현지에서 처음 선보인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초원의 모습이 현지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본 데뷔 앨범 수록곡 ‘夜を歩く君へ’를 부르던 초원은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였다. ‘夜を歩く君へ’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에게 더 밝은 내일이 찾아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2년여 만에 일본에서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만큼, 초원 역시 벅찬 감정을 쉽게 감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초원이 무대에서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이후 SNS를 통해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오랜 기다림 끝에 일본에서 완전체 무대에 오른 라잇썸의 모습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초원은 앞서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라잇썸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활동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만나왔다. 라잇썸은 일본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10월 5일부터는 FM오사카 '라잇썸의 Re:Radio'에 출연해 일본 데뷔 과정과 새로운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일본 데뷔 앨범 발매에 이어 페스티벌 무대와 라디오 출연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라잇썸이 현지에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커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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