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코2' 김우겸, 압도적 야망캐 각인 |
| 2026. 09.28(월)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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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겸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우겸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출세를 향해 위험한 판에 뛰어든 '민대위'로 분해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23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5, 6화에서는 백기태(현빈)와 장건영(정우성)의 팽팽한 수 싸움 속 민대위(김우겸)가 기태의 작전에 합류하며 극의 강력한 변수로 떠올랐다. 민대위는 친족의 월북 사실을 약점 잡혀 기태에게 납치·취조를 당하는 극한의 위기 속에서도 태연하게 담배를 청하는 대범함을 보였다. 이어 "원하시는 게 뭡니까", "성공하면 저도 끝까지 책임져 주십시오"라며 자신의 미래를 걸고 거래를 제안하는 등 출세를 향한 욕망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후 장건영과 오예진(서은수 분)의 감시를 뚫고 폭탄 가방을 든 채 회의실로 향하는 일촉즉발의 순간을 밀도 높은 눈빛과 텐션으로 완성했다. 영화 '낫아웃', '경아의 딸', 드라마 'LTNS', '그놈은 흑염룡'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김우겸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입체적인 야망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구현해 냈다. 한편, 김우겸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그날의 태주'에서 거리의 마술사 '만혁' 역으로 관객들을 만나며 거침없는 스크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VAST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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