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다니엘, 전 여친 이주빈과 재회…"난 실패 안 해" 무너진다 (날아올라라 나비) [T-데이] |
| 2026. 09.27(일)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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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날아올라라 나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최다니엘이 뜻밖에도 전 여자친구 이주빈과 재회한다. 지난 26일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연출 김보경) 3회에서는 미용실 식구들의 좌충우돌 일상과 함께 기쁨(김향기)와 무열(박정우)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온 바 있다. 같은 고향 출신 남자에게 식사 제안을 받고 곤란해진 기쁨이 무열에게 도움을 청했고, 이후 깜짝 고백을 건네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한편 광수(최다니엘)와 젠(심은우)은 미용 철학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고, 어린이 손님 동민의 거침없는 질문들은 나비 식구들의 숨겨진 콤플렉스를 자극했다. 이어 27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날아올라라 나비' 4회에서는 사랑과 관계 앞에서 여전히 서툰 미용실 식구들의 모습이 이어진다. 이날 광수는 전 여자친구(이주빈)와 예기치 못하게 마주한다. 평소 "난 실패 안 해. 난 광수야"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던 그가 그녀 앞에서는 유독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당당하던 그를 순식간에 무너뜨린 두 사람의 과거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이 커진다. 광수와 젠 사이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미용 철학을 두고 사사건건 충돌하던 두 사람이 서로의 아픔을 알아보고 위로를 건네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특히 과거 같은 미용학원을 다녔던 인연이 드러나며 두 사람 관계의 실마리도 함께 풀린다. 한편 기쁨은 무열에게 고백을 전한 뒤 어색한 재회를 맞는다. 부끄러움에 "술 마시고 실수한 것"이라며 얼버무리던 기쁨은 이내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아했다"고 다시 한번 담담하게 마음을 고백한다. 진심을 전한 기쁨과 무열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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