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상욱, '김부장'으로 떼돈 벌었나…"시청률 5%, 냉장고 돌린다" 파격 공약 (냉부) [T-데이] |
| 2026. 09.27(일)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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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빌런'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주상욱이 예능 무대에서도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낸다. 27일 저녁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드라마 '김부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주상욱과 '첫사랑의 아이콘' 채정안이 출연한다. 주상욱은 "소지섭한테 하루 종일 맞았다"며 극 중 액션 장면의 숨겨진 비화를 공개하고, 동료 배우들과 함께한 괌 포상휴가 비하인드까지 털어놓는다. MC가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해온 주상욱에게 '냉부' 시청률 공약을 제안하자, 그는 시청률 5% 돌파 시 냉장고를 돌리겠다고 선언해 스튜디오를 뒤집어놓는다. 여기에 채정안까지 공약 대결에 뛰어들며 두 게스트의 신경전이 셰프들의 승부욕까지 끌어올린다. '냉장고를 부탁해' 올해 최고 시청률은 2.8%, 최근 평균 1% 후반대에서 2% 초반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이어 주상욱의 냉장고가 베일을 벗는다. 낚시광으로 알려진 주상욱과 뛰어난 음식 솜씨로 유명한 '차장금' 차예련의 냉장고에 기대가 쏠리는 가운데, 막상 문이 열리자 예상 밖의 모습에 셰프들은 연달아 "비상"을 외친다. 그러나 이후 공개되는 차장금식 식재료 보관법에는 감탄이 이어진다. 냉장고 속에 숨겨진 반전과 특별한 보관 비법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첫 대결에는 최현석과 권성준이 나선다. 스승과 제자답게 허세마저 닮았다는 '동족 혐오설'이 등장한 가운데, 권성준은 "스승을 뛰어넘는 청출어람을 보여주겠다"며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한다. 최현석 역시 제자에게 밀리지 않겠다는 듯 맞불을 놓으며 주상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요리 설명을 쉴 새 없이 쏟아낸다. 사제 간 자존심을 건 이번 대결에서 주상욱의 선택을 받을 셰프가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두 번째 대결은 '냉부' 대표 절친이자 한때 '베스트 커플'로 꼽혔던 정호영과 샘킴이 맞붙는다. 샘킴은 최근 정호영과 함께 받은 광고 제안 과정에서 우정에 금이 갔다고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갑작스러운 불화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별개로 정호영과 샘킴은 '김부장' 속 최고 빌런 '주회장'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를 지켜보던 다른 셰프들마저 눈치를 살피며 능숙한 사회생활 스킬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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