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미우새'·'사당귀' 올스톱, 아시안게임 여파→'포핸즈'·'냉부해' 반사 이익 |
| 2026. 09.27(일)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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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시안게임 중계 여파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 주말 예능과 드라마가 대부분 결방한다. 27일 편성표에 따르면 당초 이날 방송 예정이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박2일 시즌4', '사랑이 온다', '개그콘서트'가 모두 결방한다. KBS2는 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중계하고 있으며, 오후 5시 50분부터는 야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주말 정규 예능과 드라마 편성이 전면 중단됐다. 생중계 종료 이후인 밤 10시에는 '사랑이 온다' 몰아보기가 편성됐고, 밤 11시 20분부터는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이 재방송된다. SBS도 대부분의 정규 프로그램이 결방한다. SBS는 생중계 일정이 끝난 이후인 밤 10시 30분 나고야 2026 특집 'SBS 8뉴스'를 송출하고, 밤 11시에는 예능프로그램 '비서진'의 추석 특집 형태인 '추석에도 함께할지니 비서진'을 편성했다. '런닝맨'과 '미운우리새끼'는 결방한다. MBC 역시 생중계 종료 이후 밤 10시 30분 '뉴스데스크'를 편성했다. 밤 11시 10분에는 '추석 특집 나 혼자 산다'가 전파를 탄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저녁 8시 50분,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밤 9시 10분 정상 편성돼 아시안게임 결방 특수를 누릴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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