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호 "신병은 반드시 돌아온다"…'신병4' 종영 소감 |
| 2026. 09.27(일)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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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신병4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병4: 사보타주'가 종영을 앞두고 배우들의 작별 인사로 마지막을 준비한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극본 윤기영·연출 민진기)가 이제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위기가 닥칠 때마다 서로를 붙잡아준 '신병즈'의 뜨거운 전우애는 웃음과 뭉클함을 동시에 안겼다. 호국훈련을 마친 이후 강찬석(이정현), 최병남(김희수)의 전역과 조백호(오대환)의 진급으로 평온을 되찾은 신화부대에는, 김하나 소령(공민정)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전개가 예고됐다. 시청자 반응 역시 뜨거웠다. 10회 시청률은 전국 4.8%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9월 3주 차 TV-OTT 통합 화제성 조사에서도 4주 연속 2위를 지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종영을 앞두고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이현균, 이원정, 남태우가 소감을 전했다. 먼저 상병으로 진급해 고참 대열에 합류한 박민석 역의 김민호는 "시즌을 해오면서 언제나 그랬듯 많이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크다"며 "무엇보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신병은 반드시 돌아오니까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훈련소 동기의 전입부터 호국훈련까지 여러 위기를 넘겨온 박민석 앞에 김하나 소령의 등장으로 또 다른 변수가 생긴 상황. 그가 이 난관을 무사히 헤쳐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군스타' 전세계 역의 김동준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신화부대에 웃음을 더해왔다. 그는 "'신병4: 사보타주'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렇게 또 추억을 하나 더 만들었다. 신병 시즌5로 금방 돌아오겠다"라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2중대의 기둥 조백호를 연기한 오대환은 "'신병4: 사보타주'를 끝까지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백호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많은 고민과 애정을 담았던 작품인 만큼, 저에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소령으로 진급한 조백호가 2중대의 위기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새 인물로 합류한 배우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 역의 이현균은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네 번째 시즌까지 이어올 수 있었다. 새롭게 투입된 인물이어서 부담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스터리 신병 김현욱 역의 이원정은 "김현욱이 가진 미스터리함과 서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잘 표현된 것 같다"며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막내 하사 최일구 역의 남태우는 "이번 시즌에도 많은 관심과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 '신병즈'와 무엇보다 최일구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사로 복귀한 최일구의 못다 한 사연이 어떻게 풀릴지도 관전 포인트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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