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이혼 후 맞은 추석…가족들과 오붓한 식사 "올케 고마워" [★한컷]
2026. 09.26(토) 13:14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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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 후 맞은 추석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일상을 보냈다.

박지윤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추석마다 남동생 집에서 간단히 식사하는 것으로 끝내는 우리 집 추석"이라며 "작년부터 '이거 괜찮냐'는데도 본인은 '너무 좋다'고 말해주는 솜씨도 맘도 고운 우리 올케의 상차림은 늘 감동이다. 재능을 살려서 더 많은 일을 했으면"라고 말했다.

이어 "언니가 전도 부쳐오고 난 고기선물로 면피했지만 수고로움과 정성이 만나 맛난 음식들 나누며 온가족이 모여 아시안게임 이야기, 빠질 수 없는 정치 & 부동산 이야기 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갑작스런 혈당스파이크 타임쯤 해산. 크리스마스엔 제주에서 모이기로 손가락 걸고 약속. 돌아와 우리 셋이 비타민 충전으로 마무리한 어제"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박지윤이 가족들과 함께 오붓한 추석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상을 가득 채운 음식들이 돋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박지윤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인 최동석과 인연을 맺고 4년 열애 끝 2009년 결혼했다. 그러나 2023년 10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파경을 맞았다. 이후 양측은 상간 맞소송을 제기해 충격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박지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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