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 나면,' 권상우, 입담 무장 해제 “이제 봉인 풀렸다” [T-데이] |
| 2026. 01.12(월)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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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만 나면,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틈만 나면,’에서 배우 권상우가 예능감을 자랑한다. 오는 13일 밤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권상우, 문채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권상우는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코미디의 기운을 드러낸다. 유재석이 “상우가 원래 예능 캐릭터였다. 지금 예능감 봉인이 풀렸다”라며 반가워하자, 권상우는 “나이도 50살이고, 전혀 부끄럽지 않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날 제대로 예능감에 발동 걸린 권상우는 틈만 나면 말장난을 거는가 하면, 생전 처음 본 틈 주인에게 “밖에 얼어 죽을 날씨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한다고. 심지어 권상우가 버스에 타자마자 “어디 가시냐”라며 여유롭게 시민에게 말을 걸자, ‘소통왕’ 유재석마저 “상우가 소통을 잘한다”라며 엄지를 치켜든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권상우가 동갑내기 차태현을 잇는 새로운 ‘유재석 속뒤집개’로 등극한다고 해 웃음보를 자극한다. 권상우는 잠깐의 이동 시간에도 “얼른 가자”라는 유재석의 한 마디에 “오후에 촬영 있으시냐”라며 능청스럽게 응수해 유재석을 웃게 한다. 유재석이 “차태현 이후로 얘가 속을 뒤집는다”라며 아우성 치자, 권상우는 “제가 (태현이랑) 76년생 동갑내기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틈만 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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