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최원준, 채널A '야덕픽' 선정 '떠나보내기 싫은 선수' 1위 |
| 2025. 11.26(수)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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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채널A가 운영하는 프로야구 팬덤 플랫폼 ‘야덕픽’의 ‘주간픽(PICK)’ 투표에서 두산 베어스의 최원준이 “다른 팀으로 떠나보내기 싫은 선수는?”이라는 주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원준은 지난 2017년 암을 극복하고 프로에 입단해 성장 스토리를 쓴 인간승리의 주인공으로 한때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리며 두산의 ‘토종 에이스’로 활약했다. 올 시즌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전천후 요원으로 팀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6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최원준은 두산 김원형 감독의 의지 하에 잔류 확률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김원형 감독은 지난 달 23일 취임식에서 “욕심 같으면 내부 FA와 다 계약했으면 좋겠다. 1차적으로 그게 우선이다”라며 최원준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어 2위에는 KT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화에서 새 출발을 준비하게 된 강백호가 올랐으며, 3위에는 좌완 필승조로 우뚝 떠오른 한화 김범수 선수가 자리했다. ‘야덕픽’은 매주·매달 다양한 투표 주제를 제시해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에게 투표하고, 투표 결과에 따라 선수에게 특별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팬덤 기반의 서비스다. 주간PICK 1위 선수에게는 온라인 기사 리워드, 월간PICK 1위 선수에게는 서울 시내 중심가의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가 제공되어 팬들에게 ‘내 선수를 직접 1위로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투표는 ‘야덕픽’ 공식 웹사이트 및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공식앱 ‘야덕픽’에서 참여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스포츠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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