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교진, 당뇨 초기 진단 받았다 "탄수화물 중독 때문" |
| 2025. 07.02(수)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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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교진 소이현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인교진이 당뇨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일상에서 애정하는 건강 음식과 물건들을 소개했다. 이날 소이현은 건강을 위해 오일, 클렌징 주스 등을 소개하자 인교진은 "모든 게 다 음주 한 잔 후에 먹는 음식들이다"라며 일갈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애주가 부부로서 신경 쓰는 부분이 많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인교진은 "내가 얼마 전에 피검사를 받았는데 당화혈색소(HbA1c)가 높게 나왔더라. 당뇨의 초기, 전 단계다. 그 이유를 찾아보니 내가 탄수화물 중독이라 그런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혈당 관리를 위해 특별한 레시피의 음식을 먹는다고도 전했다. 그는 "내가 김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게 혈당 올리는 데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 그래도 먹고 싶으니까 밥 대신 오이를 많이 넣어서 먹는다"라고 밝혔다. 소이현은 인교진을 위해 김밥을 만들어 준다며 "깻잎, 비건 마요네즈와 참치, 으깬 두부와 계란 스크램블을 해서 만들어주면 맛있다. 진짜 든든하고 맛있다"라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몸에 좋은 걸 맛있게 먹고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늙어가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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