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조커2' 향한 비판에 입 열었다 [TD할리웃]
2025. 01.29(수) 11:16
레이디 가가
레이디 가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 가수 겸 할리우드 배우 레이디 가가가 영화 '조커: 폴리 아 되'를 향한 혹평에 대해 말했다.

28일(현지시간) 엘르가 공개한 인터뷰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사람들은 때론 어떤 것들을 싫어할 때가 있다. 아주 단순하다. 그리고 아티스트들은 사람들이 좋아해주지 않더라도 늘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레이디 가가는 "무언가 의도한 대로 되지 않았더라도 계속 나아가야 한다. 이게 우리의 삶에 스며들게 되면 통제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 그건 아수라장의 시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커: 폴리 아 되'는 개봉 당시 무려 10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R등급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로 쓴 '조커'의 후속편으로, 토드 필립스 감독과 호아킨 피닉스의 조합이 이어진다는 것만으로 많은 팬들을 기대케 했으나 막상 개봉 이후엔 혹평이 쏟아지며 쓴맛을 맛봤다.

결국 '조커: 폴리 아 되'는 북미 지역에서 단 3767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는 전작 '조커'가 기록한 9620만 달러에 절반도 안 되는 수준으로, 관계자들의 예상 오프닝 스코어인 5000만~6000만 달러에도 못 미쳤다. '조커: 폴리 아 되'가 전 세계적으로 벌어들인 수익 역시 2억640만 달러에 불과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조커: 폴리 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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