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와 불륜' 홍상수, 외동딸 결혼식 불참→축의금도 없었다 "해도 해도 너무해" [이슈&톡]
2025. 01.21(화) 10:16
홍상수 김민희
홍상수 김민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홍상수 감독이 자신의 외동딸 결혼식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출신 유튜버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상수 감독이 외동딸 결혼식에 불참, 축의금도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튜버는 “홍 감독은 외동딸을 무척이나 아꼈다고 한다. 그 딸이 2~3년 전 결혼식을 올렸는데, 충격적이게도 홍 감독은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불참뿐만 아니라 딸의 결혼식에 축의금조차 내지 않았다”며 “당시 이 모습을 지켜본 아내의 지인은 ‘해도 해도 너무한 것이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아내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며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겉으로는 담담해 보이지만, 외동딸의 결혼식조차 참석하지 않고 축의금조차 내지 않았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충격이 얼마나 컸을지 차마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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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불륜설이 제기된 이후인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에서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국내 공식 석상에서는 자취를 감추고, 계속해서 함께 영화 작업을 해나가며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기록을 쌓아갔다. 또한 꾸준히 결별설이 제기됐지만,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이에 보란듯이 해외 공식 석상에 참석해 여전한 애정 전선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대중의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6년 11월, 아내와 이혼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으나 2년 7개월 만에 법원으로부터 기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홍 감독이 결혼 생활 파탄에 책임이 있는 만큼 이혼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고 본 것. 이에 두 사람은 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불륜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있다.

앞서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의 열애 인정 이후 가족과의 왕래를 완전히 끊은 상태다. 지난 2017년 빙모상을 당했지만, 끝내 빈소를 찾지 않아 비난을 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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