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종민 "예비 신부와 따로 살아, 뽀뽀는 매일" [TV나우]
2025. 01.12(일)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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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1박 2일 시즌4' 김종민이 짧은 결혼 소감을 전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는 2025년 첫 여행을 떠나는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선호, 문세윤, 김종민은 함께 차를 타고 파주로 향했다. 앞서 김종민은 KBS 본관 앞에서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을 공개했다.

파주를 향해 가던 도중 문세윤은 "나는 파주 마니아다"라며 "와이프와 파주에서 데이트를 한다. 할 것이 많다"라고 밝혔다. 유선호가 "뽀뽀를 얼마나 자주 하냐"고 묻자, 문세윤은 "나 생각보다 자주 한다. 거의 매일 한다"라고 전했다.

김종민에게도 질문이 이어졌고, 그는 "나는 뭐 매일 하지"라며 "오늘 나올 때는 안 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문세윤이 "벌써 같이 사는 거냐"고 묻자, 김종민은 "아니다. 같이 안 산다. 그분은 알아서 주무실 것"이라며 당황했다.

문세윤은 "이 설렘을 오랜만에 느껴보겠어"라며 웃었고, 김종민은 결혼 소감에 대해 "꿈 같다"라고 전해 설렘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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