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이세영 차 타고 여행가길"…'텐트밖은유럽', 시즌6 예고하며 종영
2025. 01.02(목) 22:35
텐트 밖은 유럽
텐트 밖은 유럽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가 다음 시즌을 예고하며 종영했다.

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이하 '텐트 밖은 유럽') 12회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여행 마지막 날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마지막 만찬, 독일 부대찌개와 간짜장 파스타를 끝으로 유럽 여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식사를 마치고 비를 바라보며 지난날을 떠올리고 있던 와중, 이세영은 "난 매일매일 헤어질 날을 받아놓고 여행을 이어 가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항상 남몰래 창밖을 보며 눈물을 훔치곤 했다. 내가 제일 힘들 때 제일 먼저 꺼내 볼 기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여행 내내 이성적이던 모습을 보이던 이주빈조차 애써 참던 눈물을 터트리며 "생각이 많이 날 것 같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라고 했고, 본 적 없던 동생의 모습에 언니 라미란과 곽선영은 놀림 시동을 걸기도 했다.

끝으로 라미란은 "열흘 남짓 함께 여행을 하면서 그게 뭐라고 같이 먹고 같이 자고 하는 게 정말 큰 힘이 됐다. 다른 여행을 가기 전까지 이 기억이 나의 최애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같이 와줘서 너무 고맙고 다음 여행을 또 계획하고 싶다. 내년 즈음에, 다음엔 세영이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여행을 가면 어떨까 싶다"라고 해 기대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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