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예은, 1년 9개월 만에 '이야기 보따리'로 컴백 |
| 2024. 11.12(화)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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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예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돌아온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오늘(12일) 공식 SNS에 안예은의 네 번째 EP '이야기 보따리'의 컴백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미를 느낄 수 있는 청사초롱길을 따라 걷는 안예은의 뒷모습이 담겼다. 밤 늦은 시각 푸르른 자연과 스모그가 흩뿌려진 공간 속에 곤룡포 자락을 휘날리는 안예은의 조화가 신비롭다. 안예은이 새 앨범을 선보이는 건 지난해 2월 정규 앨범 '쉽게 쓴 이야기' 발매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음악의 이야기화'를 꾀하는 데 탁월한 강점을 지닌 안예은인 만큼 정규 앨범과 이번 EP에는 공통적으로 '이야기'라는 단어가 들어간다. '쉽게 쓴 이야기'를 통해 상상이 아닌 스스로의 이야기를 담아낸 데 이어 안예은이 '이야기 보따리'를 통해서는 또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주목된다. 안예은은 지난 2016년 데뷔 이래 '창귀', '홍연', '문어의 꿈' 등 자신만의 색채 뚜렷한 곡들을 선보이며 국내외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귀로 듣는 납량특집이라는 테마 아래, 매년 여름 호러송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야화첩', '낮에 뜨는 달', '왕이 된 남자', '화산귀환' 등 다수의 드라마와 웹툰 OST 가창자로도 활약하며 독보적인 음악 행보를 이어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알비더블유, DSP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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