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시절, 우좋소' 감독 "모범생 트와이스 다현ㆍ천진난만한 진영, 1순위 캐스팅" [29th BIFF] |
| 2024. 10.03(목)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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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봄 |
[부산=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조영명 감독이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3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무대인사에서는 조영명 감독과 출연 배우 진영 다현 등이 참석해 관객과 만났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그룹 트와이스 다현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조영명 감독은 다현을 캐스팅한 이유로 “이전 원작들과 다르게 캐릭터들을 잡았다. 영화를 만들기 전에 방송을 했었다. 음악 방송이나 예능을 하면서 이 두 배우들의 카메라 뒤의 모습들을 봤었다. 다현 배우는 정말 모범생 같다. 새벽 시간 리허설 때도 그 누구보다 먼저 서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영명 감독은 “진영 배우도 리더로서의 책임감 뿐만 아니라 천진난만한 모습이 있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영명 감독은 “작품을 다 적어놓고 두 분을 가장 먼저 컨택하고 싶었다”고 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2일 개막. 1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10일간 개최된다. 개막작은 넷플릭스 영화 ‘전, 란’이며, 폐막작은 ‘영혼의 여행’이다. 올해 공식 초청작은 224편으로, 지난해 209편에 비해 8%가량 늘었다. 관객 중심의 문화 축제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5편을 합하면 279편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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