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보싫' 신민아 "김영대와 12살 차 부담 NO, 오히려 도움 됐죠" [인터뷰 맛보기] |
| 2024. 10.02(수)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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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신민아가 김영대와의 로맨스 호흡에 대해 말했다. 신민아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연출 김정식)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김영대와 12살 차이가 나긴 했지만 부담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신민아는 함께 로맨스 호흡을 맞춘 김영대에 대해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지욱이라는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 생각했고 끝까지 잘 해줘서 고마웠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2살 차에 대한 부담은 없었을까. "부담은 없었다"는 신민아는 "해영이는 당차고 터프한 면이 있는 캐릭터인 반면 지욱이는 조용한 알바생이지 않냐. 연상연하 커플인데다가 심지어 해영이를 '손님'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그런 면에서 로맨틱 코미디이지만 둘 사이의 선을 끝까지 유지해야 했다. 긴장하고 서로 존중하는 모습이 필요로 했는데 이런 나이 차이 때문에 잘 표현됐다 생각한다. 낯설기는 했지만 이런 관계성 덕분에 많은 연상녀들이 좋아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한편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 전날인 1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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