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오늘(30일) 결심공판, 보석 심사도 함께 진행
2024. 09.30(월) 06:00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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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김호중의 결심공판이 오늘(30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위험운전 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김호중의 마지막 심리를 진행한다.

김호중은 지난달 23일 법원에 보석을 청구하기도 했는데, 재판부는 결심과 함께 보석 심문 절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호중은 지난 5월 9일 밤 서울 신사동에서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처음엔 음주 사실을 부인했으나 사건 열흘 만에 음주 사실을 인정,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현재 김호중은 사고 피해자와 합의한 상태이며, 피해자 역시 법원에 "김호중을 선처해 달라"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한 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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