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인플루언서' 이재석 PD "오킹 스포일러 논란 속상해, 그것 상관 없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TD현장] |
| 2024. 07.26(금)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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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석 PD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더 인플루언서'의 이재석 PD가 오킹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에서는 유기환 넷플릭스 디렉터를 비롯해 이재석 PD, 양정우 PD, 김학민 PD, 권해봄 PD, 박진경 PD, 김재원 PD, 정효민 PD, 정종연 PD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8월 6일 공개될 ‘더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77인 중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소셜 생존 서바이벌 예능이다. 앞서 사전 제작된 ‘더 인플루언서’는 출연자인 유튜버 오킹의 스캠 논란으로 큰 위기에 몰렸다. 특히 오킹이 우승자에 대한 스포일러를 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프로그램 공개 전부터 일반인 출연자 리스크에 휩싸였다. 유기환 디렉터는 이날 일반인 출연자 리스크에 대해 “일반인 출연자들의 스포일러 이슈가 아니더라도 출연자의 과거 의혹들도 있고, 촬영 뒤의 사건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출연 계약서에는 다들 비밀 유지 서약이 들어가 있다. 스포일러 같은 경우에는 잘못된 스포일러도 많다. 때로는 저희도 놀랄 정도로 맞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건 누가 추측한 걸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기환 디렉터는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녹화 이후 자신의 행동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를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석 PD는 “사전제작이다 보니까 그런 위험들이 있다. 스포일러 관련한 건 시청하실 분들의 재미를 위해서 제가 정확하게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제작진 입장에서는 속상하다. 스포일러가 맞다 아니다는 각 상황마다 경우가 다르다. 저희 프로그램은 그 스포일러와 상관없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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