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베했어' 김종민 "결혼 전제 열애"→전현무 "올해 1월 마지막 썸"
2024. 07.17(수)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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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나 오늘 라베했어' 김종민이 결혼 전제 열애를 인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나 오늘 라베했어'에선 김종민과 변기수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국진은 김종민을 '멘털 끝판왕'이라 설명했다. 전현무는 "어떤 말을 해도 멘털이 안 흔들리면 시원하게 여자 친구 이야기 좀 해달라"라고 말해 김종민을 당황시켰다. 전현무는 "종민이랑 같이 아는 형이 있는데 그분한테 들었다. (김종민 여자 친구) 이름, 얼굴, 나이, 직업까지 다 이야기해서 나는 다 알고 있다. 오픈해 달라"라고 부추겼다. 전현무는 "내가 볼 때는 결혼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는 거 같다"라고 덧붙여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후 경기 중 권은비가 김종민에게 "현 여자 친구와 결혼할 의향이 있냐"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난 무조건 사랑은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라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게다가 전현무도 '썸'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권은비가 그에게 "선배님의 마지막 데이트는 언제냐"라고 묻자, 전현무는 쿨하게 "올해 1월"이라고 답했다. 이에 모두 깜짝 놀라자, 그는 "데이트가 사귀었다는 게 아니라 썸이다. 밥 먹고"라고 설명했다.

그에게 "여성의 직업이 뭐였냐"라는 질문이 들어오자 "비연예인이었다. 직장인"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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