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차화연, 임수향 알아봤다 "너 도라구나" [TV나우]
2024. 06.22(토)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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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녀와 순정남' 차화연이 자신의 딸 임수향을 알아봤다.

2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27회에선 백미자(차화연)가 김지영(임수향)을 발견한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백미자는 김지영의 뒤를 쫓아 그의 옷을 올리고 등을 살폈다. 그곳에는 어렸을 적 박도라에게 남은 상처와 같은 흉터가 있었다.

백미자는 "너 볼때마다 이상했다. 도라 맞구나"라고 말했고, 김지영은 "제가 아주머니 딸 박도라라고 했냐. 정신 좀 차려라. 아무리 취해도 딸을 헷갈리냐"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네 엄마야"라고 호소했지만 김지영은 "취했으면 발이나 닦고 자라"라며 백미자를 무시한 뒤 자리를 떠났고, 백미자는 "이게 어떻게 된 거냐"라며 자리에 앉아 혼잣말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미녀와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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