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해맑은 청년 황희찬이 흑화한 사연 [T-데이]
2024. 06.14(금)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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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런닝맨' 항상 해맑은 황희찬이 흑화 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황희찬을 업은 FC 뚝과 2연승 FC 꾹의 불꽃튀는 풋살 전쟁이 이어진다.

지난주 공개된 '제3회 황희찬 배 풋살 런닝컵'에서 유재석 감독의 FC 뚝은 '해외파 용병' 황희찬의 활약으로 전반전 선제골을 기록. 2 - 0으로 경기 초반 주도권을 가져갔다. 이번주에는 더 치열한 접전이 펼쳐져 기대를 모은다.

앞서 황희찬은 FC 뚝 전원에게 "한 골씩 넣게 해주겠다"며 1인 1골 어시스트를 공표했으나,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난관에 봉착한다. 황희찬은 본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찬스들을 놓치는 멤버들의 형편없는 실력에 결국 흑화를 선언. '흑희찬' 면모를 뽐내며 분노의 그라운드 구르기로 웃음을 자아낸다.

황희찬의 등장으로 창단 이래 최고 위기를 맞은 김종국 감독의 FC 꾹은 역전승을 위한 전략 짜기에 돌입한다. "축구는 절대 혼자 하는 게 아니다"며 FC 뚝의 빈틈을 공략하는데 에이스 양세찬, 강훈의 티키타카 패스로 판을 휘저어 골망을 흔드는가 하면, 이어 황희찬 제외 전원 OUT 찬스권으로 독주 차단에 들어가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고.

'제3회 황희찬 배 풋살 런닝컵'의 우승컵은 누가 들게 될지, 그 결과는 16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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