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5' 최종규, 백수진에 촌철살인 조언 "여긴 전쟁이다"
2024. 06.13(목)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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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돌싱글즈 5' 최종규가 백수진에게 촌철살인 조언을 날렸다.

13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5'(이하 '돌싱글즈 5')에선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제주도에 찾아온 MZ돌싱들의 넷째 날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서로의 정보가 공개됐다. 백수진은 심규덕과 대화를 하고 싶었으나, 그는 박혜경과 대화를 이어갔다. 대화를 애써봐도 상황이 풀리지 않자 MC 유세윤은 "혜경은 자연스럽고, 수진은 조급하다"라고 직언했다.

백수진은 별안간 최종규를 불러냈다. 이어 "우리 친구야. 어깨동무 해도 되냐"라며 어깨동무를 했다. 이를 본 은지원은 "저런 쓸데 없는 짓을 할바엔 규덕 옆에 앉겠다"라고 답답해했다.

방으로 이동한 백수진은 최종규에 "나는 너랑 세아처럼 쌍방향일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이 마음을 직진해서 가는 게 맞는 건지"라며 고민을 전했다.

최종규는 "여긴 전쟁이다.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네가 만나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려고 이곳에 온 거다. 네가 누구의 배려, 누구의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 계속 표현을 해야 되고 그렇게 해야만 여기서 뭔가 답이 나오는 거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돌싱글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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