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가이즈' 이성민 "제 속살이 원래 좀 하얀 편" [인터뷰 맛보기]
2024. 06.13(목)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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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핸섬가이즈'의 배우 이성민이 자신의 속살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민은 13일 오전 서울 삼청동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 인터뷰에서 극 중 드러나는 자신의 피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성민은 촬영을 하며 한 피부 분장에 대해 말했다. 그는 "반팔 아래는 까맣고 배는 하얀게 분장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는 "외모가 워낙 거칠게 표현되다보니까 원래 그런 사람들이 아닌데 속이 하야면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강조했던 것 같다"라며 "과감하게 하얀 속살로 대비를 보여주게끔 했다"라고 전했다.

이성민은 "의상 또한 멋진 선택이었다. 그렇게 컬러풀할줄 몰랐으나 마음에는 들었다"라고 밝혔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 영화로, 2010년 개봉한 캐나다의 호러 코미디 영화 '터커&데일VS이블'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26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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