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주연 '레벨문', 디렉터스컷으로 재탄생한다 [TD할리웃]
2024. 06.12(수) 17:06
레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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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레벨 문'이 잭 스나이더 디렉터스컷 버전으로 공개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1일(현지시간) "넷플릭스 SF영화 '레벨 문'이 디렉터스 컷 버전으로 공개된다. 더 성적이고 잔혹한 내용이 담기며, 두 개의 새로운 부제를 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파트1 불의 아이' '파트2 스카기버' 두 개의 파트로 공개됐던 '레벨 문'은 평화로운 변방 행성에 지배 세력의 군단이 위협을 가하자 신분을 숨기고 마을에서 조용히 살던 이방인 코라(소피아 부텔라)와 여러 행성의 아웃사이더 전사들이 모여 은하계의 운명을 건 전투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 특히 배두나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조금 더 성적이고 잔혹하게 편집되어 공개될 '레벨 문'은 '챕터1 피의 성배' '챕터2 용서의 저주'라는 부제를 달고 공개될 예정이며, 각 챕터는 한 시간 정도의 분량을 갖는다. 기존 '레벨 문'은 개연성과 스토리 면에서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디렉터스컷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잭 스나이더는 이전에도 '저스티스 리그'의 디렉터스컷을 공개, 조금 더 완성도 있는 '저스티스 리그'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레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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