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진경, 국대 김승규와 결혼 심경 [전문]
2024. 06.11(화)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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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모델이자 방송인 김진경이 축구 대표팀 골키퍼 김승규와 결혼하며 심경을 전했다.

김진경은 11일, 결혼을 앞두고 각오와 심경을 전했다.

그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인 상황도 언급하며, "축구를 시작하고 참 많은 게 달라졌는데 이렇게 제 삶에 깊이 들어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런 와중에 저랑 똑같은 사람, 남자 김진경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앞으로 서로의 몸 관리 경쟁을 하며 건강하고 재미나게 살아 보려 한다"며 "저희의 새로운 시작, 그 여정에 함께해주고 축하해준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는 고마움을 전했다.

김진경은 1997년생으로, 지난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하며 연예계 데뷔했다. 지난 4월, 소속사를 통해 김승규와 6월 결혼 소식을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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