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가이즈' 공승연 "촬영 매 순간이 웃음참기 챌린지" [TD현장]
2024. 06.11(화) 16:3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핸섬가이즈'의 배우 공승연이 촬영을 하며 재밌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시사회에는 남동협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공승연은 "풋풋하고 귀엽고 동글동글한 느낌을 위해 증량을 했다"라며 "화기애애한 현장에서 열심히 했던 것 같다"라고 체중 증량 소식을 전했다.

이어 공승연은 촬영장에서 재밌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매 순간순간이 웃음 참기 챌린지처럼 찍었던 것 같다"라며 "배우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장면은 우현 선배님이 영어를 하는 장면이 너무 웃겨서 촬영이 중단 될 정도였다"라고 설명했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핸섬가이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