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대만 호텔까지 찾아온 사생에 피해…왜곡된 팬심
2024. 06.10(월)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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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변우석이 대만에서도 사생팬으로 인해 곤란을 겪는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 8일 대만 현지에선 변우석의 첫 단독 팬미팅 투어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SUMMER LETTER')가 열렸다. 이어 9일, 대만의 한 매체는 해당 팬미팅에서 발생한 변우석의 사생 피해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일부 사생팬들은 택시를 통해 변우석의 차량에 따라붙었으며 변우석이 묵고 있는 호텔에 방문했다고. 심지어 변우석이 팬미팅 종료 후 관계자들과 가진 축하파티에도 많은 팬들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에서도 사생팬의 피해를 입었다. 그는 드라마에서 톱스타 캐릭터인 주인공 류선재를 연기했고, 그를 따라다니는 사생이 류선재 집 앞까지 난입해 초인종을 누르기도. 극 중에서도 그는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앞서 변우석은 한국에서도 사생팬들로 인해 곤란을 겪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비공개 스케줄의 경우, 몇몇 팬분들의 허락되지 않은 방문으로 인해 아티스트를 포함한 주최 측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어 공개된 일정 외 비공식적인 스케줄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한 바 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류선재 역으로 출연해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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