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눈물' 하연주, 정신과 의사에 마취제 투여 "어떻게 날 속이냐" [TV나우]
2024. 05.30(목) 20:02
피도 눈물도 없이
피도 눈물도 없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가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극본 김경희·연출 김신일) 93회에서는 브레이크 없이 날뛰는 배도은(하연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도은은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 "이혜원(이소연) 기다렸냐. 선생님 만나러 오는데 내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아냐"라고 했고, "저기 환자 의자 가서 앉아라"라고 설득하는 의사에 "내가 네 환자로 보이냐'라고 소리쳤다.

배도은은 "기억 심어서 증거 조작했으니까 난 무죄다. 어떻게 날 속일 수 있냐. 내가 당신을 얼마나 믿었는데. 정말 용서 안 한다"라며 주사기를 꽂은 뒤, "케타민이다. 이제 약기운이 퍼지나 보네. 연이어 과다 투약하면 쇼크가 온다던데, 의사니까 잘 알지 않냐"라고 협박하기 시작했다.

이어 배도은은 "임상 노트나 내놔라. 최면치료한답시고 내 기억 어떻게 조작했는지 다 적어놓지 않았냐"라고 따지기 시작했고, "임상 노트 따윈 없다. 증거라도 남겨놨을 것 같냐. 그냥 죽여라"라는 의사에 "어차피 한 명 죽였는데 또 하나 못 죽일 것 같냐"라며 주사기를 찔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피도 눈물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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