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쿨링존” 임영웅 콘서트, 배려의 미학
2024. 05.24(금)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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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임영웅이 이번 콘서트에서도 남다른 배려를 과시하며, 팬들을 감동케 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를 통해 내일(25일)과 모레인 26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임영웅의 콘서트 준비 현장이 공개됐다. 월드컵경기장에는 종합안내소는 물론, 더위를 고려한 쿨링존 등이 설치됐다.

쿨링존은 말 그대로 피서를 위한 막간 공간이다. 에어컨, 대형 선풍기가 설치됐으며, 중노년 어르신들을 특별히 배려한 조치로 보인다.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 모든 상황을 고려한 콘서트의 철저한 준비성이 눈길을 끈다.

휠체어석 티켓 부스도 마련됐다. 장애인 관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이며, 의무실도 이번에도 역시 구비했다. 대형 팬덤 관객들을 위한 조치다.

임영웅은 지난해 열린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서울 공연에서도 모두를 배려하는 조치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당시 대형 난로, 간이 화장실, 포토존 등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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