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아빠' 윤민수, 결혼 18년 만에 이혼 "힘들어져 여기까지 하기로"
2024. 05.21(화) 08:57
윤민수
윤민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윤민수가 결혼 18년 만에 이혼한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21일 오전 남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윤후 엄마입니다.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었을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며 가족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서로를 응원하며 후의 엄마 아빠로 최선을 다할것이니 부디 억측과 추측은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윤민수는 지난 2006년 김민지 씨와 결혼해 같은 해 아들 윤후를 품에 안았다. 윤민수는 아들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민수는 1998년 포맨으로 데뷔한 가수로, 포맨이자 바이브로 활동하며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윤민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