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서유리, 이혼 후 심경 고백하며 눈물…시청률 1.2%
2024. 05.17(금) 07:25
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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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5%보다 0.3%P 하락한 수치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2회 연속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방송된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출연해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후련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다른 류의 상처들이 왔다"면서 "다른 세상이 시작됐다. '나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뭐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지?' 뭘 해야 할지를 모르는 상황인 것 같다. 날 비유하자면 마치 엔진이 고장 난 배 같다.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는데 힘도 없고 조금 있으면 다 죽는 거다. 하루하루 죽을 날만 기다리거나 구조대가 오길 기다리거나 엔진이 고쳐지길 기다리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눈물을 흘리며 "내가 그동안 탄탄하게 만들어 온 내 인생이 사람들 입방아에 올려지면서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다. 소소하게 만들었던 내 길을 내 스스로 무너뜨린 것 같아서 (힘들다). 누가 결혼하라고 시킨 거 아니지 않냐. 그러다 보니 '그냥 혼자 살걸' 이런 생각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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