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엠카' 생방 불참한다… 사녹 현장 문제로 컨디션 난조
2024. 05.16(목) 10:5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엠카운트다운' 촬영 현장 사고로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생방송에 참여하지 않는다.

16일 에스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티브이데일리에 "금일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 현장에서 무대 세트에 문제가 발생했고, 이후 윈터는 컨디션 난조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됐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에스파는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위해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센터를 찾았지만, 촬영장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해 녹화 일정이 취소됐다고 전해졌다. 이에 현장에 있던 멤버들에게 여파가 미쳤고 최근 기흉 수술을 받은 바 있는 윈터는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고.

SM엔터테인먼트는 "금일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는 카리나, 지젤, 닝닝만 참석한다. 윈터의 활동 참여 여부는 회복 상태를 고려하여 결정할 예정"이라고 윈터의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에스파는 지난 13일 첫 번째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의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Supernova)'를 공개했으며 오는 27일 신보 정식 발매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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