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십오야' 나영석, 고척돔 팬미팅 진짜 하나 "자리 있는지 확인해 보겠다"
2024. 05.07(화) 23:17
채널 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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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영석 PD가 수상 공약으로 내걸었던 고척돔 팬미팅에 대해 언급했다.

나영석 PD는 7일 밤 침착맨(이병건)과 함께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를 통해 '2024 백상예술대상 침출어람 라이브'라는 제목의 라이브 영상을 진행했다.

앞서 나영석 PD는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수상 후보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간 걸 확인하곤, "만약 수상한다면 600만 넘는 '구독이'들에게 이 영광을 돌릴 거다. 고척돔 빌리는 데 얼마나 하냐"라며 미리 수상 공약을 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리고 이날 진행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나영석 PD는 진짜로 유재석, 기안84, 침착맨, 탁재훈 등 쟁쟁한 후보를 꺾고 예능상 수상에 성공했다.

이와 관련 "고척돔 팬미팅 진짜로 하냐"라는 구독자들의 질문이 쇄도하자 나영석 PD는 "혹시 하시면 오실 거냐"라고 조심스럽게 답하면서도 김예슬 PD에 "혹시 고척돔 빌리는 데 얼마냐"라고 물었고, 김 PD는 "잠깐 알아봤었다. 검색해 봤는데 체육 시설로 빌릴 때랑 공연 용도로 빌릴 때랑 다르더라. 약 3억 원 정도 한다. 체육 시설로 빌리면 조금 싼데 공연 용은 비싸다"라고 답해 나 PD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침착맨을 시작으로 비비, 김대주 작가, 이은지, 은지원 등의 이름을 게스트 후보 라인업으로 언급한 나 PD는 "일단 고척돔에 자리가 있는지부터 알아보겠다. 그다음에 모실 게스트 분들을 정리해 봐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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