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첫 뮤지컬 '벤자민 버튼', 김성식·김소향에 많이 의지"(컬투쇼)
2024. 04.30(화)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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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소향이 '두시탈출 컬투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뮤지컬 '벤자민 버튼'의 최강창민, 김성식, 김소향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강창민과 김소향은 함께 '벤자민 버튼'의 넘버 중 하나인 '팬 레터'를 불러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대를 끝난 뒤 김소향은 "'컬투쇼' 출연이 세 번째인데 떨리는 건 변함이 없다"라는 소감을 밝혔고, 최강창민은 김소향에 대해 "뮤지컬 데뷔작이라 호흡을 처음 맞추는 상대 배우이기도 한데, 정말 노래를 잘 한다"라고 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이어 최강창민은 첫 뮤지컬을 앞둔 소감에 대해 "아무래도 내가 뮤지컬 신인이지 않냐. 그러다 보니 모르는 게 많고 어리바리하기도 한데, 소향 누나와 성식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다. 믿고 의지하는 두 분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성식은 "창민이 형이 열심히 하고 있어서나 역시 열심히 도와주고 싶더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계속 챙겨주고 싶은 형이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벤자민 버튼'은 영화로도 제작된 F.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소설 '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을 원작으로 한 한국 창작 뮤지컬. 오는 5월 11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초연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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