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전 남편 저격' 논란일자 "예능을 찐으로 받으시면…"
2024. 04.25(목) 20:3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 저격'을 해명했다.

25일 그는 SNS 휘발성 게시물을 통해 "여러분 전 그냥 방송인으로서 주어진 제 일 열심히 한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예능을 너무 찐으로 받으시면 흐흑 먹고 살기 힘들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4일 서유리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저희 사이에는 애가 없는데 (전 남편이) 임신한 것처럼 배가 나왔다", "저는 결혼 후 몸무게 변화가 없었는데 같은 밥을 먹어도 해가 갈수록 임신한 것처럼 배가 나왔다"라는 식의 인신공격이 담긴 비하 발언을 뱉었다.

패널이 "행복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묻자, 서유리는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그걸 행복으로 포장하면 안 된다. 왜냐면 보고 있는 난 굉장히 괴롭기 때문이다. 여자들도 잘 생긴 남편을 보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 후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서유리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서유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