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임신한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 몸매는 타고났다.

24일 김윤지는 "그 어느때보다 내 자신에게 더 집중하고 내 몸을 사랑하고 생각하며 아끼는 요즘. 편안한 소재와 착용감 그리고 내가 항상 축구하는 밝고 건강한 쿨룩까지 겸비한 운동복과 함께하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운동복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운동복을 입은 채 압도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그는 최근 임신 6개월 차에 들어선 바, 여전히 군살 없는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윤지는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큰 아들 최우성 씨와 결혼했다. 최근 임신을 발표했으며 오는 7월 첫 아이를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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