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전남편' 최병길, 매해 살쪄가…여자들도 잘생긴 남편 원한다"(동치미)
2024. 04.24(수) 17:44
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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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방송인 서유리가 '속풀이쇼 동치미'에 뜬다.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가 24일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는 서유리가 등장,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결혼 생활 당시의 일화를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난 결혼 생활하면서 몸무게 변화가 거의 없었다"고 운을 뗀 그는 "반면 이상하게 남편은 같은 밥을 먹는데도 해가 갈수록 살이 찌더라. 누가 임신했는지 모르겠을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현욱이 "행복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 묻자, 서유리는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그걸 행복으로 포장하면 안 된다. 왜냐면 보고 있는 난 굉장히 괴롭기 때문이다. 여자들도 잘 생긴 남편을 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유리는 "여자들한테 '결혼해서 살찌지 말아라'라고 하는 남자들이 있는데 여자들도 잘 생긴 남편을 원한다"라고 울분을 표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8월 MBC PD 출신인 최병길과 결혼했으나 최근 5년 만의 파경 소식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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