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지원, 63억 빌딩 건물주였다
2024. 04.19(금) 17:36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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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근 '눈물의 여왕'을 통해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김지원이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지원은 지난 2021년 6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건물을 본인이 사내이사이자 대표로 있는 '지원엔터테인먼트주식회사' 법인 명의로 매입했다. 매입가는 63억 원에 달한다. 취득세, 법무비용, 중개비용까지 합산할 시 추정 매입액은 67억 원 정도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대지면적 198㎡· 연면적495㎡ 규모다. 1991년에 준공됐으며 7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강남구청역으로부터 7분 거리에 위치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진 임차 업종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주택이었던 4층과 5층은 근린 생활 시설로 용도변경한 뒤 본인 소속사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김지원은 현재 tvN '눈물의 여왕'에 홍해인 역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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