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 DJ 맡은 카리나 "낯설고 떨린다"
2024. 04.18(목) 11:05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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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이하 '브런치카페')에서는 스페셜 DJ 카리나가 오프닝을 열었다.

이날 카리나는 "봄맞이 새 신발을 신었는데 뒤꿈치가 너무 아파요"라는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새 신발을 처음 신는 날은 신경이 많이 쓰이죠. 낯선 바닥 때문에 온몸이 긴장되기도 하는데, 사실 지금 제 마음도 비슷합니다. 게스트 석에서 DJ석으로 딱 한 칸 건너왔을 뿐인데 왜 이렇게 낯설고 떨리는 거죠"라고 말했다.

이어 "새 신발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듯, 이 낯선 순간이 지나면 여러분들과 저도 쿵 하면 짝하는 사이로 발전할 수 있겠죠? 기분 좋은 떨림이 있는 목요일, 오늘은 카리나의 브런치 카페 오픈할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MBC FM4U 측은 지난 8일 "모델 겸 배우 장윤주, 안재홍, 코미디언 안영미, 배우 이상엽,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스페셜 DJ를 맡는다. 이들은 8일 월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재충전을 위해 휴가를 떠난 진행자 이석훈의 빈자리를 차례로 맡아, 보이는 라디오와 생방송을 통해 청취자들의 오전 11시를 채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브런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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