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 "누구도 상대를 비난할 자격은 없어" 계속된 의미심장 발언(라디오쇼)
2024. 04.17(수) 16:32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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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근 선우은숙과의 이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방송인 유영재가 '유영재의 라디오쇼'에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경인방송 '유영재의 라디오쇼'에서는 DJ 유영재가 오프닝 멘트를 건넸다.

이날 유영재는 "누구도 상대를 비난하고 틀렸다 말할 자격을 가질 순 없다"라며 "흐름에 몸을 맡기다 보면 때론 급류를 탈 수도, 완류를 탈 수도 있다. 완류를 탈 땐 언젠가 만날 급류를 대비해 최대한 에너지를 아껴 써야 한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이어 "움츠리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가만히 있는 건 아니다"라는 그는 "(움츠림을 통해) 언젠간 만날 급류와 완류를 잘 맞이할 수도 있다. 세상에 쓸모없는 시간은 없다. 누구나 살면서 급류와 완류를 반복하면서 조금씩 넓은 곳으로 산다. 이건 내 얘기가 아니고 '가볍게 생각하고 가볍게 지나가기'란 책에서 나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선우은숙은 최근 유영재의 삼혼 및 사실혼을 폭로한 바 있다. 다만 유영재는 의미심장한 발언만을 이어갈 뿐, 이에 대해 어떤 공식적인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경인방송 '유영재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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