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남 피소' 강경준 합의 불발, 손배소 다른 법원 이송
2024. 04.10(수) 16:25
강경준
강경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강경준을 상간남으로 지목하고 제기한 A씨의 손해배상 소송이 다른 법원으로 이송된다.

10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09민사단독이 지난 9일 A씨가 강경준을 상간남으로 지목하고 제기한 손배배상 소송을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해 12우러 26일 강경준은 5000만 원 상당의 상간남 위자료 소송에 피소됐다. A씨는 강경준이 자신의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당시 강경준의 소속사였던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측은 소장은 받은 것은 사실이나 서로 오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측은 지난해 10월 이미 강경준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면서 재계약을 논의 중이었지만 이번 사건 해결 전까지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소인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합의 의사가 없음을 나타낸 가운데 이혼 소송으로 병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강경준은 지난 2018년 장신영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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