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포스터 촬영 마친 '런닝맨', 700회 앞두고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
2024. 04.08(월) 10:0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700회를 앞둔 '런닝맨'이 충격의 '연령고지 레이스'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2.5%(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지난주에 이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굳건히 지켰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런닝맨'의 시그니처인 '연령고지에 봄이 왔나봐' 레이스로 꾸며져 기대감을 더했다. 본격 레이스에 앞서 새 포스터 촬영이 진행됐고, 지난주 레이스였던 '힙이 차오른다' 벌칙자들인 유재석, 김종국, 하하, 양세찬의 충격적인 팬츠리스 룩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제한된 주행거리 내에 봄의 먹거리와 장소를 담아야 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도다리 쑥국으로 봄 먹방에 도전한 멤버들은 이어 경기도의 한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주행거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연령고지 촬영을 위해 의상을 구할 때도 먼 길을 걷는 걸 마다하지 않았고, 결국 주행거리 내에 봄 코스를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멤버들은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연령고지를 촬영했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2%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새 연령고지는 다음주 700회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밖에 '런닝맨'의 새 포스터는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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