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광 브라이언' 오늘(1일) 첫방, 첫 의뢰인 만난다
2024. 04.01(월) 17:59
청소광 브라이언
청소광 브라이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청소광 브라이언'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청소광 브라이언'은 유튜브에서 28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동명의 웹 예능을 TV판으로 확장한 프로그램. 기존 방송과는 다른 스튜디오 구성과 대결구도 형식이 더해졌다.

오늘 방송에서는 얼마 전 임신 소식을 알린 코미디언 부부 이은형‧강재준과 '윌벤져스'의 아빠,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브라이언의 선택을 받기 위해 각자 '싸가지 없는(?)' 집상태를 어필하며 더러움을 경쟁할 예정이다.

우선 수백 켤레의 신발과 천만 원짜리 자전거 등등, 갖가지 취미 용품들로 가득 찬 방의 청소를 의뢰한 이은형‧강재준은 앞으로 태어날 2세 '깡총이'를 위해 방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한다. 두서없이 가득 쌓인 물건들과 꽤나 핫(?)한 두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에 브라이언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샘 해밍턴의 집도 만만치 않다. 특히 그는 집 안의 '무언가'로 브라이언의 분노를 유발했다고 해 궁금증을 키운다.

스튜디오에는 장성규와 유도 쌍둥이 조준호‧조준현, 댄서 가비가 함께한다. 장성규는 샘 해밍턴처럼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로서 그의 고충에 공감하는가 하면, 조준호‧조준현과 가비는 청소가 어려운 '싸가지'들의 대변인으로 나선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청소광 브라이언' 1회는 이날 밤 9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청소광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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