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 전노민, "이혼해달라"는 오승아에 "그럴 순 없다" [TV나우]
2024. 03.28(목) 19:14
세 번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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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세 번째 결혼' 전노민이 오승아의 요구를 거절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극본 서현주·연출 이재진) 107회에서는 왕제국(전노민)과 이혼하려는 정다정(오승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다정은 왕제국에 이혼을 통보하며 "이혼하는 조건으로 회장님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업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왕제국은 "다시 한번 생각해 줘라. 다정 씨한테 진심이다"라고 했지만, 정다정은 "그런 분이 내 뒤통수를 치냐. 그동안 강세란(오세영)에게 복수하기 위해 증거도 애써 모았다. 회장님 입김이라면 절대 못 빠져나올 거라 믿었는데 어이없게 정 반대였다. 그래놓고 진심이란 소리가 나오냐"라고 따졌고, 왕제국은 "그건 오해다"라며 거짓말했다.

이를 들은 정다정은 "애써 거짓말할 필요 없다. 다 알고 있다. 전 더 이상 회장님을 믿을 수 없고, 신뢰는 산산조각 났다. 이런 상황에서 절대 계약 결혼 지속할 수 없다"라고 분노하며 "요한(윤선우) 씨 탓하지 말고 회장님이 저한테 한 잘못을 생각해라. 예전부터 지니고 있었던 이혼 서류다. 도장 찍어달라"라며 서류를 건넸으나, 왕제국은 "이렇게 이혼할 순 없다"라며 서류를 찢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세 번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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