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남친도 금전 요구 의혹에 발끈 "법으로 처리하겠다"
2024. 03.28(목) 18:52
아름과 A씨
아름과 A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티아라 출신 아름의 남자친구가 금전 요구 의혹에 대해 분노했다.

아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천 번 만 번 떠들어서 뭐하냐. 알지도 못하고 귀찮게들 한다 진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법적으로 증거도 너무나도 많은데, 계속 증거를 스스로도 주는 이가 있는데 많이 멍청한 건지. 그냥 난 법으로 처리하겠다. 그게 설령 가족이어도, 나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라면 전부 다 법으로 처리하겠다. 나도 피해자니 그게 맞지 않냐"라면서 "주저리 주저리 말만 해서 뭐 하겠냐. 대응은 법으로 하는 게 맞는거지. 따로 고소들은 이미 진행 중이다. 추가 고소 건들도 증거와 함께 제출하고 변호사도 새로 선임했다. 시끄러운 거 싫어하는 데 시끄럽게 만든다. 신경끄고 있겠다"라고 적었다.

앞서 전날인 27일 유튜버 이진호는 A씨가 팔로워들에게 아름의 수술비 및 병원비 납부 등의 이유로 돈을 빌린 후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팔로워에게 "아름이가 병원에 있다. 임신을 한 상태에서 입원을 했는데, 이 가운데 난 민사 사기를 당해 상황이 안 좋다. 다음 주 목요일에 계약금이 들어올 예정이라 금전적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라고 요구했다.

이어 이진호는 "확인을 해본 결과 통장은 A씨 본인의 계좌가 맞았으며, 피해자 중엔 3000만 원 이상을 송금한 사람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논란이 일자 아름은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오빠가 절 돕고, 제가 오빠 통장을 쓴 건 맞지만 오빠나 나나 전혀 잘못이 없다. 명예훼손, 사생활 침해, 인권 침해, 욕설 등으로 고소 진행하겠다"라고 적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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