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의식 회복→금전 요구 의혹에 "허위 사실"
2024. 03.28(목) 18:45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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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의식을 회복했다는 근황을 밝힘과 동시에 금전 요구 의혹에 "허위 사실"이라고 부인했다.

아름은 2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 업로드 된 영상에 "의식 잘 돌아왔다"라는 댓글과 함께 "아이 학대는 고소부터 했다. 허위 사실 유포 죄로 고소하겠다"라고 적었다.

앞서 전날인 27일 유튜버 이진호는 아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A씨가 팔로워들에게 수술비 및 병원비 납부 등의 이유로 돈을 빌린 후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팔로워에게 "아름이가 병원에 있다. 임신을 한 상태에서 입원을 했는데, 이 가운데 난 민사 사기를 당해 상황이 안 좋다. 다음 주 목요일에 계약금이 들어올 예정이라 금전적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라고 요구했다.

이어 이진호는 "확인을 해본 결과 통장은 A씨 본인의 계좌가 맞았으며, 피해자 중엔 3000만 원 이상을 송금한 사람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아름은 "오빠가 절 돕고, 제가 오빠 통장을 쓴 건 맞지만 오빠나 나나 전혀 잘못이 없다. 명예훼손, 사생활 침해, 인권 침해, 욕설 등으로 고소 진행하겠다. 나랑 이야기는 해봤냐. 그냥 건드리고 괴롭히고 싶은 거 아니냐. 당하고만 있기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이진호 씨 본인도 고소를 하라니 하겠다. 내가 또 죽음을 선택하면 악플러들과 괴롭히는 이들, 그리고 이진호 당신 때문이다"라며 분노 섞인 해명의 글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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