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교통사고 미담에 "과장된 것…밥 아닌 커피 정도만 샀다"(가요광장)
2024. 03.27(수) 17:36
함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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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최근 화제가 된 교통사고 미담에 대해 말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KBS1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의 백성현, 함은정이 출연했다.

앞서 최근 함은정의 교통사고 미담이 뒤늦게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2020년 한 초보 운전자가 제주도에서 운전을 하다 함은정의 외제 차량에 부딪히는 사고를 냈지만, 함은정은 오히려 "밥을 사주겠다"라며 자신의 차를 들이받은 운전자를 다독였다는 것.

이와 관련 함은정은 "다소 과장이 된 것 같다"고 겸손히 답하면서 "우선 내 개인 차가 아닌 렌터카였다. 또 밥을 사드린 건 아니고 사드리겠다고 말만 드렸다. 상대방이 거절해서 커피와 다과 정도만 사드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벌써 4년 전 일인데 갑자기 이렇게 언급이 되어서 놀랐다"는 그는 "그래서 '알바 쓴 거 아니냐' '드라마 나오는 시점에 왜 미담이 나오냐' 등의 오해를 받았다. 미담이 알려진 후엔 운전도 잘 못하겠다. 운전면허 딸 때보다 더 잘 지키면서 운전하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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