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ㆍ데이식스ㆍ더보이즈ㆍ퍼플키스ㆍ영파씨ㆍ서리 [이번주 뭐 들었니?]
2024. 03.24(일)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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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가요팀] 3월 셋째주(3월 18~24일)에는 그룹 에이핑크 출신 김남주, 밴드 데이식스, 그룹 더보이즈와 퍼플키스, 영파씨, 가수 서리가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 김남주 - '배드'(BAD) (발매일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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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배드'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배드'를 포함해 총 3곡이 담겼다. 김남주가 콘셉트 기획부터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한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캐치한 브라스 라인을 기반으로 한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솔직한 모습에 '나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개의치 않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김지하 - 농익은 보컬. 세 곡이 다 매력적.
김한길 - 한층 단단해진 보컬.

◆ 데이식스 - '포에버'(Fourever) (발매일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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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의 새 미니앨범 '포에버'에는 타이틀곡 '웰컴 투 더 쇼'(Welcome to the Show)를 포함해 총 7곡이 담겼다. 사계절이 데이식스 멤버들과 결을 같이 하며 이들이 모여 한 해를 완성한다는 뜻을 앨범명에 담았다. 타이틀곡은 세상이라는 무대 위 손잡고 같이 서 준 이들을 향해 보내는 세레나데다. 브릿팝 사운드에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 요소가 더해졌다.

김지하 - 거를 곡 없는 앨범.
김한길 - 언제 들어도 매력적인 음색과 사운드.

◆ 더보이즈 - '두 번째 앨범 [판타지] 파트.3 러브 레터'(THE BOYZ 2ND ALBUM [PHANTASY] Pt.3 Love Letter (발매일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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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판타지'의 세 번째 파트 '러브레터'에는 타이틀곡 '넥타'(Nectar)를 포함해 총 3곡이 담겼다. '판타지 3부작' 마지막 챕터에 해당하는 앨범으로 애틋한 시절의 사랑과 추억을 담은 소중한 편지 같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디엄 팝 곡이다. '지나간 과거는 뒤로하고 찬란한 미래와 이상을 향해 달려가겠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김지하 - 아련한 느낌의 댄스곡과도 꽤 합이 좋은 듯.
김한길 - 남성미 물씬 풍기는 다채로운 앨범.

◆ 퍼플키스 - '비엑스엑스(BXX)' (발매일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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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비엑스엑스'에는 타이틀곡 '비비비'(BBB)를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비엑스엑스'는 '베스트 프렌즈 포에버(Best Friends Forever)'의 줄임말인 'BFF'를 XX(여성 염색체)로 변환한 형태로 우정을 넘어선 여섯 멤버의 끈끈한 의리를 나타낸다. 타이틀곡은 미니멀한 트랩 비트 위에 퍼플키스의 힙한 감성을 녹여낸 곡으로 자유를 찾아 세상에 맞서는 여섯 빌런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김지하 - 멤버들이 보컬이 굉장히 매력적. 6인6색의 스킬로 멜로디를 가지고 노는 느낌.
김한길 - 귓가를 자극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

◆ 영파씨 - '엑스엑스엘'(XXL EP) (발매일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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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엑스엑스엘'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엑스엑스엘'을 포함해 총 5곡이 담겼다. '엑스엑스엘'은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영파씨의 청개구리 면모가 담긴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곡 제목처럼 'XXL' 사이즈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영파씨의 당찬 포부가 담긴 올드스쿨 힙합 장르의 곡이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Come Back Home)을 오마주했다.

김지하 - 다시 찾아듣게 되는 곡들. 영파씨란 그룹을 검색하게 하는 매력적인 앨범.
김한길 - 트렌디하면서도 유니크한 곡들.

◆ 서리 - '페이크 해피'(Fake Happy) (발매일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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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의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크 해피'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페이크 해피'를 포함해 총 4곡이 담겼다. 약 4년의 공백을 깨고 내놓는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순수함과 꿈으로 가득 찬 이가 현실의 벽에 굴복하고 타협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회의감과 자조감을 표현한 팝록 장르의 곡이다.

김지하 - '브로큰' '앤드 미' 등 수록곡들도 매력적.
김한길 - 음색만큼 좋은 가사.

[정리=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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