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홍진호 "황제성→존박에 감사, 열심히 잘 살겠다"
2024. 03.17(일) 18:43
홍진호
홍진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프로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홍진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축복 속에서 무사히 결혼식을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 옆에서 긴장된 자세로 서있는 모습.

이어 홍진호는 "흔쾌히 사회를 맡아준 (황)제성이와 축가를 해준 존박 너무너무 고맙고, 옛 프로게이머 동료들 포커쪽 많은 지인들과 군대 동기들 그리고
기대도 못했던 '런닝맨' 형 동생분들과 '배텐'가족. 희철이, 넉스, (서)출구, 김광진 선배님, 한이, 혜린. 기타 등등. 그리고 많은 방송 동료들과 관계자분들. 내 주변의 많은 멋진 사람들. 제가 부족해 미처 연락을 먼저 못 드린 것도 몸 둘 바를 모르겠는데 너무 많이 먼저 축하를 해주셔셔. 앞으로 정말 열심히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드네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그리고 바르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호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부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며, 두 사람은 3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홍진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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